헛된 희망만 심어주는 스타트업 가지마세요 열정적인 직원을 원하던 회사. 처음 10몇명이 모여서 으쌰으쌰하며, 스톱옵션 등 더 나은 발전을 약속했지만 현실은 회사가 커지니, 본인 지인들 불러오고 열심히 체계잡던 직원들은 권고사직으로 짜름. 능력도 없는 지인들은 직원들 감시만 잘해도 월급받아가는 현실. 권고사직 후 ㅈㅍㄹㄴ 리뷰를 남기니 삭제처리하고 기존 직원들 이용해서 5점 리뷰를 조작하는 회사. 임원 및 HR 모여서 한다는게 누가 리뷰 남겼을까 추측하는 미팅...ㅎ 일년넘게 체계 잡아주고 매뉴얼 만들어주고 후임 교육시킨게 너무나도 후회되는 회사. 스타트업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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