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맵을 활용한 테스트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개발 프로세스는 형식보다는 긴밀하게 협업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그에 반해 테스트 활동들과 산출물들은 여전히 형식적이고 유연하지 못한 방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QA업무를 대표하는 산출물인 '테스트 케이스'만 보더라도 제가 업무를 처음 시작한 2005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 방식이 아직도 유효해서 일까요? 최근 조직에서 무거운 '테스트 케이스' 형식을 '테스트 맵'으로 전환하게 됐던 배경과 과정에 대해 적어보았습니다. https://medium.com/wantedjobs/%ED%85%8C%EC%8A%A4%ED%8A%B8-%EB%A7%B5%EC%9D%84-%ED%99%9C%EC%9A%A9%ED%95%9C-%ED%85%8C%EC%8A%A4%ED%8A%B8-41467a1fa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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