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취업 프로젝트 고민 프론트엔드 신입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해야하는 상황 입니다. 이력서에 넣을 정도의 프로젝트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규모를 설정해야 할지 고민 입니다. 내가 구상한 서비스를 실제로 배포하고 운영하는 정도의 프로젝트가 좋은 것은 알고는 있지만 기획부터 시작해서 만든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감도 안오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개인 프로젝트로 유튜브나 당근 마켓 같은 사이트를 클론으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이력서에 채우기에 괜찮은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별로라고 한다면 실제 기획부터 구상해서 배포하고 운영하는 것을 하기에 좋은 접근 방법은 없을지 조언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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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규모가 방대하지않아도 좋습니다.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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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으로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점을 고민했는지 어떤 기술을 사용해서 구현 하는지에 집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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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엇을 할지는 중요하지 않고,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튜브를 클론 하면 진행하면서 무엇이 힘들었는지, 어떤 문제를 겪었는데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등... 을 기록하고, 남기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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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보단 웹에서 자주 사용하는 컴포넌트를 제대로 구현하여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면접자가 확실히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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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면접을 보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 건데요. 프로젝트의 규모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선 거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프로젝트 구조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코드를 어떻게, 왜 그렇게 작성했나? 라는 질문에 확실하게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기가 정말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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