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에서 인원이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시 중소에서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중소는 3년이 넘게 근무를 하였고 250 여명 정도의 회사입니다. 스타트업은 50여명 정도 근무를 하고 있고 현 연봉의 20%와 스톡을 제공해준다고 하고 있어요 재택도 한다고 하여서 개인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직이 과연 도움이 될까요? 중소에서도 사실 조직이 분할되면 타 사업부와는 만나지 않는 구조라서 규모가 의미가 있는지가 이해가 안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기술 관련 제안 역시도 다양하게 하고 있지만 받아 들이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불만이 있긴한 상태에요 어떻게 하면 현명한 선택일까요? 와이프는 대기 후 더 큰곳을 노려보라고는 하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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