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쉽지 않은 채용 스타트업에서 한달 내내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임시 채용 담당자입니다. 채용 담당자를 채용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있지요🙂 직무에 따라 지원이 너무 많아 서류와 면접에 시간 소요가 많이 되는가 하면, 지원이 너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경우도 있네요. 작은 조직이고, 꿈을 꾸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에 본인의 맡은 일을 책임지고 해내는 전문가면서 여러 관점으로 봤을 때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다들 스타트업에서 채용을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가요? 우리 회사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이라는 확신(?)은 어디에서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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