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패션 전공자지만 업종 상관 없이 브랜딩과 컨설팅을 하다 다시 패션 업계로 돌아왔어요. 디자이너들이 현업에서 얼마나 고생을 감내하는지 알기에 패션 업계의 혁신을 꿈꾸는 회사에 합류해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의 마음을, 일하며 힘든 점을 다양하고 깊이있게 들어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싶어요. 업계 관련자 또는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