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개발자의 성과 만들기
이제는 메타(Meta)라고 불러야 하는 페이스북에서 일하는 지인이 휴가차 한국에 입국했었어요.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술 한잔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다 보니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죠. 어느덧 자리가 무르익으니 늘 하던 대로 또 개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업무나 개발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던 친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죠. 이 글에서는 다룰 수 없지만 네이티브 앱에 대한 동적이고 유연했던 파격적인 아키텍처는 제게 많은 영감을 줬죠. 그 자리는 페이스북의 개발자는 어떻게 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 주제가 …
https://blog.shiren.dev/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