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개발자 면접 질문입니다 얼마전에 두 회사에서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 직군으로 기술면접을 보게 되었는데요, 면접 자리에서 바로 희망 연봉을 물어보시던데 결과적으로는 두 곳 모두 탈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좀 우울한 부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한 군데는 약 100명 정도 재직중인 회사고 다른곳은 약 1000명 정도 규모인 회사입니다. 요즘 면접에서 희망 연봉을 물어보는 것이 단계적인 절차일 뿐인걸까요? 아니면 좋은 느낌으로 봐도 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면접을 괜찮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져서 아쉬운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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