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자체 산하기관에서 3년째 근무중인 20대후후반 여자입니다. 시민대상 교육지원프로그램 담당을 1년 정도했고 인사발령으로 경영평가, 중장기계획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고민끝에 공조직과는 제가 맞지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직준비중에 있습니다. HR분야를 생가하고 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는과정에서 네카라쿠배 중 조직문화 신입으로 최종까지 갔지만..잘되지않았습니다.(대학시절 비영리단체를 직접만들고 운영해본 경험이 최종까지 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5군데 정도 지원해보았지만 서류도 붙지못했습니다. 네임드 기업, 스타트업 등 신입도 지원가능하나 경력을 우대하는 공고들이었습니다. HR의 조직문화, 채용, 교육 직무였습니다. 최종까지 가기도해서 잠깐 희망을 품었지만...그 이후 줄줄이 서류탈락하여 접근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되어 글 올려봅니다. 공조직에서의 경력이... 기업에선 물경력일수밖에없는건지....앞으로 어떻게 이직을 준비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구구절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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