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100억 스타트업 (성장성) VS 1000억 탄탄한 회사 (안정성) 우선 온라인MD 경력직인데 전 회사도 스타트업이였지만 나름 네임밸류가 있는편에 다양한 경험을해서 좋았습니다 두군데 동시에 합격이되서 고민이네요 (플랜B로 다른곳도 여러군데 지원해둔 상태긴 합니다) 우선 합격받은 두군데 다 연봉은 비슷비슷합니다. 스타트업은 플랫폼이지만 100억 매출에 체계부족, 자유롭게 일함, 일빡샘,야근 많음, 회사와 같이 성장가능성 있음 , 점심지원X, 수평적인 구조입니다 +회사에 경력자가 많이 없어서 경력자를 원하는 상황인것 같음 지원해서 면접부터, 합격, 출근일 조율 까지 굉장히 빨랐음 1000억 회사는 브랜드사 이지만 제조기반이라 흑자구조에 체계잡혀있음, 일편함, 매출이커서 안정적임, 매출규모 1000억, 점심지원, 야근없음, 약간 수직적인 구조입니다 +6개월마다 상여금의 혜택이 있습니다 당연히 1000억규모 회사 가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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