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만드는데 있어서 기획/디자인/개발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회사에서 일하는 것만으로는 뭔가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서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어 볼까 하는데 취업 준비할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일단은 뭐라도 만들어야 포트폴리오가 되니 이것저것 막 만져봤는데 막상 경력이 좀 생기니 오히려 그때보다 더 막막한 느낌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하시는 분들은 보통 각각을 어느 정도 비중으로 잡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