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출근 하루만에 추노 교수가 운영하는 교육 스타트업이었는데 흔히말하는 잡스병에 빠진 사람이였네요.. 바쁘면 휴가를 못갈수도 있긴한데 팀원들 전부 1년내 동안 휴가한번 못가고 밤샘은 기본 심지어는 운동은 점심시간에 강제 SI는 아닌데 비슷한 스타일에 그냥 노예를 원하는 이상한 회사였네요... 그러면서 SI출신은 안뽑는다고.. 아마도 자기 회사의 운영방침이 드러날까봐 그런듯합니다 총 5명인데 1년만에 퇴사한 사람이 6명이면 참.. 이런 회사가 있고 또 돌아간다는게 대단하네요 그래도 다행이 빨리 나와서 다행이고 이런 회사가 있으면 이제 걸러야 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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