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상 같은 회사에 머무는 직원은 급여를 50% 적게 받습니다. 2년 이상 회사에 머무는 직원은 급여를 50% 적게 받습니다. Forbes 기사의 내용 중 중요한 것을 요약해 봤습니다. ⦁ 같은 회사에 평균 2년 이상 근무하면 평생 동안 수입이 약 50% 이상 줄어듬. ⦁ 당신의 경력이 10년밖에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 더 오래 일할수록 그 차이는 평생 동안 더 커질 것임. ⦁ 2014년에 평균 직원의 급여 인상은 1% 미만, 이직하면 받는 평균 인상률은 급여의 10%에서 20% 사이. 50% 이상을 받는 극단적인 경우도 있음. ⦁ 더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회사로부터 "3% 인상"에 대해 듣는 데 익숙해졌고 이를 새로운 "기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임. ⦁ 문제는 기본 급여로 시작하고 일반적으로 연간 인상이 현재 급여의 일정 비율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임. ⦁ 현재 급여의 일정 비율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귀하를 인상할 수 있는 높이에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음. ⦁ 한도 때문에 승진이 안 된 사람들의 뒤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다 보면 승진하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음. ⦁ 다른 회사로 이직하면 새로 시작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더 높은 기본급을 요구하며 고용될 수 있음. ⦁ 인재를 놓고 경쟁하는 회사는 인재를 고용할 때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Jessica Derkis는 YMCA의 마케팅 매니저로 시간당 8달러(연봉 16,640달러)를 벌며 경력을 시작, 10년 동안 고용주를 다섯 번 변경하여 가장 최근의 마케팅 직책에서 궁극적으로 연간 $72,000를 수익. 이는 경력 10년에 비해 약 330% 증가한 수치임. 이직은 그녀의 급여가 50% 인상되는 결과를 가져옴. ⦁ 특정 고용주가 이력서를 부정적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이유로 지원자의 자격을 박탈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지만, ⦁ 중요한 문제는 위험이 보상보다 더 중요한지 여부임. ⦁ 기업은 조직적으로 빠른 발전을 지원할 만큼 충분히 강력하지 않기 때문에 훌륭한 직원을 이직시킴. 많은 경우, 이는 서비스 및 제품 제공의 불연속성의 원인이 됨. ⦁ 기업의 시스템은 신속하게 승진시키고 보상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 ⦁ 10%라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한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 것은 급여를 25% 이상 인상할 가치가 있음. 결론 ⦁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기업의 권리이자 의무임. ⦁ 개인으로서 당신은 하나의 CEO이며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할 의무가 있음. https://www.forbes.com/sites/cameronkeng/2014/06/22/employees-that-stay-in-companies-longer-than-2-years-get-paid-50-less/?sh=6bf0d1c0e0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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