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내안에 꽃이 있어야 꽃이 보인다. 내가 먼저 상대방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면, 서로의 마음이 겹치는 부분이 생길 것이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변화를 준다면 모두가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