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디자인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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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UX writing 시스템화 사례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UX라이팅 자동화 사례 아티클입니다 “…그때의 토스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인사이트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일관성을 부여하는 일이었다” 는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https://brunch.co.kr/@thinkaboutlove/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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