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HR 이야기] 코로나로 알게된 ‘회사에서 없어도 좋았던 것’ 3가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주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코로나 이후 참 많은 것이 변했죠. 좀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었던 것들이 코로나로 인해 편해지기도 하고, 더 불편해지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한 채용 사이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알게된 ‘없어도 좋았던 것’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면으로 하는) 회의 2. 사내 이벤트(특히 직원이 대거 참여하는 이벤트) 3. 정시 근무 반면에 새롭게 필요하게 된 것으로는 65%의 응답자가 ‘온라인 회의 시스템’이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들의 회사는 어떻게, 어디까지 변하게 될까요? 긍정적인 변화도 분명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코로나는 너무 야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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