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회사만 나를 먹여 살리는게 아니다, 나도 회사를 먹여 살리는 중이다. 회사에 근로자로써 일을 하고 월급을 받는다고 해서 회사가 나를 먹여 살린다는 생각이 아니라 회사가 나를 필요해서 채용하였고 그에 응당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나 또한 회사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당당한 생각으로 회사를 다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