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최애라고 자만하지 말고, 오늘의 최악이라고 슬퍼하지 말라.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임원, 사장 등 직장상사들과의 관계 형성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요, 특히 우리 회사에서는 이 관계 때문에 희비가 결정납니다~! 하지만 관계에서는 늘 문제가 발생하죠, 관계를 잘못맺었다고 난 회사 생활 망했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기회와 틈새를 보면, 관계개선의 길이 보입니다. 물론 내가 최애라고 자만하다가 뒷통수 맞는 일도 부지기수니까 잘 조절하면 될 거 같아요. 제일 중요한 건 관계에 어느정도 공간을 두는 것.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