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이 디자인은 좀 더 화려하면서도 수수하게, 안 꾸민것 같으면서도 엣지있게 바꿔주세요 대표님 그럴거면 니가 하세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오늘도 행복한 스타트업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스타트업러에요. 디자인 할 때 이런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이런 디자인. 정말 존재할까요? 요청하신 대표님도 안 될거 알고 계실꺼에요... 어떻게 보면, 이렇게 말씀하시는건, 대놓고 맘에 안든다고 말못하는 착한 대표님의 마음씨라고 이해해주면 어떨까요? (는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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