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길거리에서 만나면 한낱 지나가는 아줌마 아저씨일 뿐. 나에게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고, 작건 크건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잘 담아낸 것 같아서 좋아하는 띵언.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무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