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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출근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출근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드라마 직장의신 챕터 제목입니다. 류시화의 시집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패러디한 건데요, 드라마 <직장의 신> 챕터 제목으로 쓰였고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드라마가 방영된 2013년은 막 사회에 나왔던 때인데, 졸업도 안한 코흘리개 인턴 시절이었어요. 사소한 것에도 상처를 많이받았고 부족함 투성이라 저는 상처 투성이가 됐었죠. 눈물이 주룩주룩 흐를 때마다 저 문장을 보며 마음을 다잡고 출근했어요. 마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씩씩하게 출근 길을 걷던 때가 생각나요. 지금도 종종 상처받지만 이젠 저 명언이 일상이 됐어요. 상처를 쌓아두지않고 맥주 한 잔에 날릴 수있는 연차가 됐지만 여전히 이 명언은 저의 사회 생활을 하게하는 원동력같은 존재입니다. 오늘도 덜 일하고, 덜 상처받고, 더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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