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먼저 vs 리더는 나중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라는 도서가 있죠. 리더의 헌신이라는 것이 과거에는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있고 마지막 점을 찍어주는 것으로 보았죠. 사실 희생정신이었습니다. 지금은 남아있는 희생보다는 먼저보는 센싱이 중요할텐데요. 발빠른 학습 민첩성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이 조직 안으로 전환되도록 도와야 하죠. 실제 촉진정신이 핵심인 시대같아요. 희생과 촉진 그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