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가 앞으로 대세가 될 수 있을까요? 아래에도 플러터 2.5 출시! 글이 있을 정도로 플러터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많은 것 같아요. 2.2.3버전에서 갑자기 2.5로 점프한 플러터의 발전 속도도 대단하지만, 정말 이게 모바일 개발의 표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도 플러터를 쓰고 있고, 이 질문을 자주 듣고 있긴 한데 잘 모르겠거든요. 생각난김에 원티드에서 플러터로 검색해 보니 플러터 개발자를 찾는 회사가 3개 밖게 없는 슬픔... 앞으로 코틀린, 스위프트 네이티브 앱 개발보다 플러터 개발을 선호 할 정도로 플러터가 대세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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