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개발자가 본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세 안녕하세요 개발하는 정대리 입니다. 오늘도 빡코딩 하고 계신가요? 🔥👨‍💻 이번 시간에는 제가 생각하는 제 기준에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세들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거북목을 하지 않는다. 집중해서 일을 하다 보면 항상 거북목이 되어있는데요. 항상 자세에 신경써서 디스크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 몸은 소중하니까요 🥲 2. 선임한테 물어보기 전에 구글링 한 번 더 해본다. 일을 하다 보면 선임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볼 때가 있는데요. 질문을 하기 전에 구글링을 해보고 먼저 알아보고 답이 안 나올때 질문을 했을때 더 얻어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더 많았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답변자도 질문자가 이미 선행지식이 있기 때문에 답변하기 편한 거 같습니다. 3. 공부한 내용을 블로그나 개인 공간에 기록해 둔다. 개발 일을 하다 보면 정말 공부의 끝이 없는데요. 모든 내용을 기억력에만 의존하면 금방 지치고 이 많은 것을 언제다 공부하지? 라는 생각에 번아웃이 빨리 오는 거 같습니다. 기록을 통해 머리도 비우고 이렇게 기록이 된 내용들은 나만의 정보창고가 되어서 다음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4. 개발용어는 비전문가와 이야기 할 때 최대한 풀어서 설명한다. 개발 쪽 용어들은 모두 전문용어라서 친구나 가족 혹은 회사에서도 타 분야 사람들이랑 소통할 때 개발용어는 최대한 풀어서 설명하거나 대화의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바꿔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오늘은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세라는 내용으로 한번 글을 써봤는데요. 저도 아직 주니어 개발자 이고 많이 부족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 해서 생각나는 팁들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구요 오늘도 빡코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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