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똥 밟지 말고 피해 가세요. 메쉬코리아 면접 봤는데 정말 거지 같았어요. (정말이지 '코리아'라는 이름 함부로 쓰지마) '이 포지션엔 안 맞는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력서가 너무 훌륭해서 만나보고 싶었어요' 라고 했네요. 다시말해 첨부터 너 안 뽑을 건데 그냥 한번 보고 싶어서 불러봤어,였네요. 정말 미친놈이네요. 갑질은 원래 열등감 있는 놈들이 하는 짓인데. 첨으로 감투쓰고 허세부리는 꼬라지가 가관이네요. 포지션은 지금 열려 있는 투자팀장 포지션입니다. https://www.wanted.co.kr/wd/91355 난 쭉 외국에서만 살아와서 한국에서의 일 경험이 전혀 없는데 그게 문제가 된다는 것이었어요. 이력서에 다 써 있는데 왜 불렀냐 했더니 위와 같이 말한 거구요. 전략 본부장이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못 가리니 이 기업의 미래가 암울하네요. 전략본부인데 채용전략이 갑질인가보죠. 명함에다는 'MBA'라고 박아놨더라구요. 얼마나 내세울께 없으면 명함에다 '경영대학원졸'이라고 쓸까요? 하다하다 명함에다 학벌 쓰는 사람은 처음이에요. 너무 촌스럽고 열등감 가득인 이런 사람은 지보다 실력있는 사람과 공존 못합니다. CEO분 이멜을 알려달라 인사부에 요청했는데 아직 못 받아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똥 밟지 말고 피해 가세요. https://www.newspim.com/news/view/2019073100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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