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이직 고민 중견기업 생산관리 10년차 차장 연봉 5000만원 뭐 특별한 능력은 없고 회사서 몸으로 때우는 일인데 번아웃이 온건지 도저히 이대로 회사 더 다니기가 어려워 퇴직합니다. 아직준비된건 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니 어려운게 한 두개가 아니네요 회사에서도 계속 다니라고는하는데 그러면 또 지난10년간했던거처럼 의미없는 날들이 반복될게뻔해서 퇴직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업무하다가 엑셀작업하면서 데이터쪽에 관심이생겨 그쪽으로 공부를 해볼까하는데 아예 초짜 비전공자에다가 문과출신이라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배워서 익히면 예전처럼 열정을 가지고 일해보고싶은데. 꺼진불꽃을 살릴수 있을지.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 글 끄적거려봅니다. 이제 막 40대 접어들었는데 저는 이 나이대가 다시 시작하기에 늦다고 안느끼는데 사회는 저하고 생각이 좀 다른거 같네요. 연봉은 적더라고 스타트업 같은 회사에서 같이 성장하면서 일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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