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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청년 대상 토크 콘서트 <오늘의 일> w. 니트생활자 박은미, 전성신 (5/26) 스페이스 살림 토크콘서트 「오늘의 일」 새롭게 일을 만들어 가는 오늘의 우리들 이야기, 함께 나눠보실래요? 너무 많이 앞서가지 않았지만, 용기내어 먼저 일의 고민을 시작한 청년들을 만나봅니다. 🟣일시: 5월 26일 목요일 19:30-21:00 🟣장소: 스페이스 살림 마을서재 (서울시 동작구 노량진로 10, 스페이스 살림) 🟣문의: 02-810-5242, teun25@seoulwomen.or.kr 🟣신청: https://forms.gle/vef5yQEXLVAH2sAB8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 https://blog.naver.com/spacesallim/222699528708 🟣5월 26일_외롭지 않게 나를 찾는 일 #니트족 #무업청년 #안전한_연결 많은 뉴스들에서 니트청년을 이런 문구들로 설명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취업 포기', '아무 것도 하기 싫은 청년들', '의지 없는 청년들' 정말 저런 문구들이 우리 청년들의 현실을 설명하는 말들일까요? 왜 우리 사회에는 니트족이 늘어나고 있을까요? 니트족에게 '진짜'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니트 컴퍼니 사명 "뭐라도 되겠지!" 니트 컴퍼니의 목표는 니트 청년들의 취업이 아닙니다. 니트 청년들이 생활의 리듬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단단해지도록 돕는 '니트 컴퍼니'의 이야기 그리고 이 '니트 컴퍼니'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니트 생활자 박은미 전성신 두 대표님의 이야기가 자세히 알고 싶다면 '5월 오늘의 일'에 함께 해주세요! 🟣본 프로그램은 여성, 일, 기록을 주제로한 콘텐츠 기획자 황효진님이 모더레이터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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