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해서 지잡대 문과 나와서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네요 이 글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017
댓글 2

우왕...대단하신 분이시네요..! 특히 본인이 경험한 내용이라 그런지 울림이 큰 글이네요. 스스로 비천하다고 낮추셨지만 많은 역경들이 분명 자양분이 돼서 잘 풀리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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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무시할 순 없지만, 어떤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왔냐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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