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소통채널 열어주기 오래전부터 펄스서베이라는 단어가 마음한켠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담고 있었던 생각, 아이디어를 왜 제안하지 못할까라는 의문은 이러한 제안을 이벤트가 아닌 내가 살아있다는걸 맥박이 뛰듯 증명하도록 만드는, 직원들이 우리 조직의 건강도를 정기적으로 스스로 진단하게 만드는 펄스 서베이 정착이 해결의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관련한 짧은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https://hr.wanted.co.kr/insights/feedforward-pulse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