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는 'Why'에서 시작한다 [스타트업 밑바닥 HR ②]
안녕하세요, 원티드 HRer 동료 여러분.
뷰티 스타트업 '디밀'의 류태준입니다.
원티드 인살롱에 기고한 두 번째 글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맨땅의 스타트업에서 갑자기 인사 업무를 맡게 된 경험을 끄적여 봤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생존에 집중되어 있어 문화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인식 자체가 힘들었던 팀에서 새롭게 방향성을 잡아가던 이야기를 담았어요.
아무래도 한참 부족한 터라 언제라도 더 좋은 글 만들 수 있는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https://hr.wanted.co.kr/insights/startwithnothi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