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의 미래 요리를 7년정도 하고 상품기획을 2년정도 한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조리과를 갈 때부터 목표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였지만, 요리사로서의 목표는 정확하게 설정이 되지 않아, 무작정 달리다보니, 헤드쉐프라는 좋은 직책으로 일도 해보고 그 역량을 기반으로, 상품기획도 2년정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직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인생 목표중에 하나인 돈을 잘 벌고 싶고, 다양하게 공부해보고 싶은 경향이 있어 정보의 흐름이 흐르는 곳에서 일하려하니 요리를 직접하기보다 사무직에서 일하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정보교환하는데 있어서도 요리사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에 사무직 (메뉴개발, 상품기획, 점포개발 등) 들을 알아보고 일을 하려고 고민중입니다.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요리를 기반으로 일 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나 직종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커뮤니티에 글을 첨 올려보는데,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해보면서 혼자 하려니 답답해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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