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 그게 제 돈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글쓰는 개발자입니다 👨💻 글의 전문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이번 주에 작성한 글은 바로 팀 문화입니다. 그리고 이를 운영 체제(OS__Operating System)와 오픈 소스(Open Source)에 빗대어 풀어봤습니다. ✅ 회사를 다니는 개인 평사원이 과연 주인의식, 또는 책임의식이라는 걸 가질 수 있을까요? ✅ 프로그래밍에는 운영 체제라는 개념이 있고, 모든 프로그램은 운영 체제에 종속적입니다. ✅ 윈도우(Window), iOS처럼 리눅스(Linux)라는 운영 체제가 존재하는데, 리눅스의 경우 오픈 소스 환경에 놓여져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수정, 응용할 수 있습니다. ✅ 초반의 팀 문화의 경우 초기 멤버들에 의해 정착되지만 얼마든지 유연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건 신입 멤버들에게 본인의 의견이 묵살되지 않을 것이란 인식과 실제로 그런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입니다. ... 마치 오픈 소스와 같은 환경. 토스처럼 개인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하고, 함께 그 부분을 시스템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만들어진 문화를, 그리고 관련된 자료 등을 누구나 편하게 열람하고 가져다 사용하며 더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https://maily.so/weekwith.me/posts/c44692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