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한테 처음 전화를 걸 때, 꼭 알아야 할 것 어떤 일이든 세일즈의 속성이 내재되어 있지요? 관리자, 위로 올라갈수록 더욱더... 콜드콜 쉽지 않지만, 힘을 내어봅니다. 전화를 걸 때의 목적은, 설득이 아니라 미팅을 잡는 것! ===== 여기서 중요 질문을 던져 본다! ‘콜드 콜의 목표’는 무엇으로 정의해야 할까? 여러분 회사나 제품, 서비스의 소개일까? 가망 고객에 대한 정보 파악일까? 미팅 Arrange! 그렇다. 첫 미팅을 잡는 것이 콜드 콜의 목표이자 종착역이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관련 코칭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이 답을 아는 이가 적다. 하지만 경험들이 있는 직원은 답을 듣자마자 공감을 한다. 막상 전화를 하다 보면 횡설수설할 수도 있는 법이고 때로 는 회사와 아이템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는 한 것 같은데 남는 것 없이 통화가 종료될 수도 있다. 시간만 버린 것이다. ‘첫 미팅 약속을 잡는 것.’ 딱 거기까지만. 그를 위해 필요한 설명만 하면 되는 것으로 그렇게 명확하게 콘셉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콜드 콜의 목표이자 핵심이다. 구체적인 설명과 제안 그 리고 가격 논의 등은 미팅에서 Face to Face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더욱 명확해지고 마음도 조금 더 편해지지 않은가? 아래 대화 예시를 참고하길 바란다. 출처: <전략가의 일류 영업>, 김유상 전체보기: http://naver.me/Gv9KYJ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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