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회사,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것을 구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프리랜서만 9년 정도 일을 했는데, 어느곳에 입사해도 제가 일했던 경력은 싸그리 무시 당하면서 1부터 시작하는데 못버티고 계속 퇴사를 했어요... 다른 직장 다니는 친구들 한테 이야기해보면 이상한 회사를 들어갔다 그러는데 저에게 맞는 회사,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맨날 수습이나, 오래 다니면 3개월 면접보러다니는것도 정말 이제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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