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사 (40대초반)의 스타일 변화 필요할까요? 경력 5년차 심리상담사 입니다 내담자를 1:1 대면으로 대하다 보니 저의 첫인상이 무척이나 신경쓰이고 좀더 유하면서도 전문적으로 보여야하는 직종이기도 합니다만 오랜시간 투병 끝에 머리카락이 이제는 짧고 몸이 많이 부어있는 상태라서 복직을 하고도 사람을 대하기가 많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줌으로도 상담을 많이 진행하는데요 줌으로 전문가로 상담을 할때의 감정표현과 여러가지 표현방법들이 있다고들하는데 젊은 연령층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과 상담사의 인상 등에 대한 정보를 알고싶네요 옷 스타일 말하는 스타일 등등도 좀 트렌드가 바뀌어가는것 만큼 이것들은 맞춰나가야할지 아니면 저만의 고집과 스타일을 계속 밀고 나가야할지 많이 고민이됩니다 저의 가장 큰 커리어 고민은 저의 강한 인상을 ( 이목구비가 매우 또렷하고 약간은 차가운 인상입니다) 바꿔야할지 스타일의 변신이 필요할지가 고민입니다 가발 이나 눈썹 문신 등 이러한 코스메틱 부분의 변화 가 필요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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