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이직 해보신 분 금융보험업계 내에서 이직을 한지 이제 만3개월이 넘은 사람입니다. 프론트가 없는 회사에서 금투업계로 이직하였고 현재 프론트업무는 아닙니다. 들어와서 알았지만 5년 이상 현직장 근무자를 손에 꼽을 정도인걸 보고 놀랐습니다. 그럭저럭 회사생활을 해나가곤 있는데 좀 더 좋은 처우 및 위상이 있는 업계의 채용공고를 보면 한 번 지원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헤드헌터로부터 제안도 종종 들어오구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스스로 지원 또는 헤드헌터로 제안을 받아 이직하여 잘 다니고 계시는 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경력이직이야 원래 알아서 헤쳐나가야 한다지만 현재 예상으론 조직상의 문제로 인해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혼자 제법 감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같은 업무를 하는 동료가 없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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