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다가옵니다 저는 여지껏 늘 IT Manager로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누군가를 지원하고 IT자산을 관리하며 구매담당을 할 때가 제일 즐거웠습니다.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며 혹여 있을 불편함을 사전에 듣고 해소해주기 위해 늘 직원들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이러한 직종을 개차반 취급하는 곳이 많습니다. 돈만 만이 쓰는 직종을 굳이 뽑아야되나 싶은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저는 어떻게 해야 커리어로 더 한단계 성장 할 수 있을까요? 매일 욕을 듣는 자리어도 기쁘게 지원하는 일이 즐거운 자리였는데 말이죠..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