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지금 일까요? 현재 서비스 직종에서 4년차 근무중입니다 일하는것에는 익숙해지고 후배들도 많이 생겨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일하다보니 서비스업에 현타도 많이 오고 현재 회사에서 여러가지 인간관계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 아끼던 후배들이 인간관계 문제때문에 그만두니 안쓰럽기도 하고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 회사에 화도 납니다 여기서 버티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예전에 꿈만 바라보고 달리던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예 다른 전문성을 가진 회사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25살이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이 생활을 접고 새로운 도전을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자신이 없습니다 머리로는 나의 성장을 기대하며 나아가는게 맞다고 하는데 당장 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