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연차와 경력에 대한 부담 해가 지날 때마다 연차와 경력이 높아지는데 이 것이 이직의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특히 요즘은 수평구조, 업무책임제 중심의 조직이 많아 연차가 높은 것이 회사나 저에게 서로 부담되는 부분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연차에 대한 부분을 내려놓고 관리가 아닌 실무를 하려해도 연봉책정이 애매한 것도 있고, 그래서인지 서류 심사에서 광탈하는 경우도 많네요. 어떻게 하면 이직에 느껴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요? 인사차원의 시각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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