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or 현실 기계공학출신입니다. 현직장은 자동차업계(영업)인데, IT업계(개발자) 자꾸 끌려요. IT 관련지식은 꾸준히 독학하는 중입니다. 일하며 습득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분명히 한계가 있고 나중에 애매해질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4년차 대리인데, 때려치고 IT 스타트업에라도 지원을 하는게 맞을까요 ? (개발자 경력이 없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의 이직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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