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했는데 출산휴가 간 동료.. 충원없이 혼자 6개월 되가네요ㅠㅠ 이직하자마자 같이 일하는 동료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가면서 적응 할 시간 없이 일에 파묻혀 살고 있어요ㅠ 사람은 빨리 뽑히지 않고 벌써 6개월 혼자 일하네요.. 일은 많고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 연봉도 올리고 복지도 좋긴한데 일이 몰리면서 집중도도 떨어지네요.. 일년을 채우고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예요 10년차인데 저연차 일도 하고 하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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