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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고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칭기즈 칸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라면 아마도 자기 자신에 대한 끝없는 채찍질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정복한 자만이 다른 것도 정복 할 수 있다' 라고 말해주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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