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도 NFT를 본격화합니다! (feat. 마크 주커버그) 지난해 테크놀로지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에 있던 키워드를 굳이 하나만 고르자면 단연 'NFT'가 아닐까요? 이미 알려진 것처럼 지난해 글로벌 NFT의 시장규모는 400억 달러 이상으로 폭풍 성장했다고 합니다. 국내외 미디어 또한 NFT에 대한 주목과 관심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했고 '무야호'와 같은 짧은 밈(meme)부터 일반적인 제너러티브 아트에 디지털 컬렉터블스까지 고액에 매매된 케이스들을 수도 없이 언급하면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화제의 키워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각 기업들 역시 메타버스와 함께 NFT를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당연하지만 일찌감치 NFT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 곳도 여럿 있기는 합니다. 다들 잘 알다시피 페이스북은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설립한 글로벌 SNS 서비스입니다. 이미 알려진 것처럼 페이스북도 메타버스 세상을 선점이라도 하려는 듯 회사명 자체를 '메타(Meta)'로 아주 과감하게 바꾸기도 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게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모두 메타의 자회사이자 주요 서비스가 되어버린 셈이죠. 글로벌 SNS를 통해 거대한 IT기업으로 우뚝 성장한 메타는 NFT 발행부터 거래까지 가능한 NFT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역시 메타버스 세계관과 병행 추진하는 것이랍니다. 나머지 내용은 아래 링크에 담아봅니다. Please see below for more details. https://brunch.co.kr/@louis1st/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