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살롱 칼럼] 직원이 회사를 바꿀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로 더 나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욕심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다니고 있는 직장은 쉽게 바뀌기 어려운 것 처럼 보였고, 결국 이직이 답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여전히 고민 중이지만,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https://hr.wanted.co.kr/insights/jump-into-cultur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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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살롱 칼럼] 직원이 회사를 바꿀 수 있을까요? 조직문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로 더 나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욕심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다니고 있는 직장은 쉽게 바뀌기 어려운 것 처럼 보였고, 결국 이직이 답인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여전히 고민 중이지만,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https://hr.wanted.co.kr/insights/jump-into-cultur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