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살롱 칼럼] 근무제도가 바뀌는데 왜 도서관을 열었을까
조직문화 담당자는 회사의 새로운 제도를 구성원에게 알리고 제대로 안착하게 하는 일을 합니다. 회사의 일이 구성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란 어렵지만 스토리, 즉 콘텐츠의 힘을 빌릴 수는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담긴 조직문화 사례를 골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사례로 NHN의 도서관 '딥 라이브러리'입니다.
https://hr.wanted.co.kr/insights/%ea%b7%bc%eb%ac%b4%ec%a0%9c%eb%8f%84%ea%b0%80-%eb%b0%94%eb%80%8c%eb%8a%94%eb%8d%b0-%ec%99%9c-%eb%8f%84%ec%84%9c%ea%b4%80%ec%9d%84-%ec%97%b4%ec%97%88%ec%9d%84%ea%b9%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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