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밑바닥HR 시리즈 기고를 시작했습니다. 원티드팀과 기고만장 덕분에 인살롱에 첫 번째 글을 올렸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맨땅의 스타트업에서 갑자기 인사 업무를 맡게 된 경험을 끄적여 봤습니다. 특히 6개월 사이에 멤버가 3.5배 가량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직문화 차원의 '골든타임'을 잡기 위해 동료들과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구성원들께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분야다보니 빠른 실패 전략을 사용하기도 쉽지 않던 상황에서 가장 큰 목표부터 재정의했던 내용을 재구성해봤습니다. 아무래도 한참 부족한 터라 언제라도 더 좋은 글 만들 수 있는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https://hr.wanted.co.kr/insights/startwithnoth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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