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공유] 비효율이 효율을 이길 수 있다? 마음가짐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효율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따질 수 있다는 것이 어쩌면 가장 큰 착각일 수 있다. 지금 심어진 작은 행동의 씨앗이 미래에 어떤 나무로 자라 어떤 열매를 맺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기적 성과에만 머물러 좁은 시야로 효율만을 따지는 기업이 있다. 주로 이런 기업은 긴급한 일을 쳐내기 바쁘다.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긴급한 일만을 생각하게 되면 당장에는 긴급하지 않은 일을 하는 것은 비효율적인 바보 같은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다. 미국의 제34대 대통령인 아이젠 하워는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B’의 영역으로 구분한다. 현재 나 개인과 우리 조직의 B의 영역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발견하고, 집중하고,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바보 같은 행동, 낭비되는 행동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낭만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 [공유한 글] 비효율이 효율을 이기는 낭만 https://blog.naver.com/truechange/2226117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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