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을 하는데 두마리토끼를 잡기가 참 힘드네요 얼마전부터 원래 하던일말고 자격증을따고 토요일 일요일에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하던일이 아닌것도 있고, 나이도 미용을 하기 많기도 한것 같고… 너무 휴일 없이 일만 하나? 싶기도 합니다.. 남들눈에 돈에 너무 집착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가 봅니다.. 그냥 하던일만 할까요? 나이들어서 조용히 가게 하나 하고 싶어서 시작 한 일인데, 막상 일을 해 보니 나이들어 할일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고민이 되네요~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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