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새해 첫 영화-경관의 피 제목으론 안 땡겼는데 배우들에 끌려서 보러 갔어요. 생각보다 재밌음. 아니 꽤 재밌음. 요즘 넷플릭스로만 영화 봤는데 새해 첫 극장 영화 좋았네요. 추천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