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호텔 vs 신라 호텔 안녕하세요. 질문 있어서 글 써봅니다.. 제가 29일에 신라 호텔 (계약직 3개월 연장 가능) 에 입사를 하게 되는데요.포시즌 호텔( 1년 계약 연장 가능 ) 면접이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인게.. 신라 호텔은 정규직 채용이 생각보다 어렵구 2년 계약 지나면 바로 버린다고 애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포시즌은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사회 초년생은 당장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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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국내시장 1위에서 해보시는거에 추천해요 그마나한 서비스의 툴이 있기에 어떤 부분인지는 모르지만 저라면 그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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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신라호텔 다니시면서 포시즌 면접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다 붙어놓고 카드가 있는 상태에서 생각해보는게 무조건 좋으실 것 같아요. 3개월과 1년은 앞으로 경력에 도움되는 차이가 커서, 연장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길게 일할 수 있는 곳이 나을 것 같구요. 만약에 둘 다 웬만하면 2년까지는 연장되는 것 같다고 생각되신다면, 정규직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일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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